상세정보
엑시덴탈 유니버스

엑시덴탈 유니버스

저자
앨런 라이트먼 저/김성훈 역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6-05-13
등록일
2016-10-1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4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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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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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주는 정말 아름답고, 단순하며, 우아하다
무엇보다 우리 인생과 완벽하게 닮아 있다!”

시드니 어워드 ‘베스트 에세이’ 수상

MIT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교수에 동시 임명된 앨런 라이트먼,
그가 들려주는 가장 아름답고 인간적인 일곱 우주 이야기

· 우연의 우주 이제 우주는 추측의 영역으로 향한다
· 대칭적 우주 우리는 왜 대칭에 끌리는가
· 영적 우주 우리에게는 해답이 없는 질문도 필요하다
· 거대한 우주 우주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
· 덧없는 우주 시간의 화살은 미래를 향해 날아갈 뿐
· 법칙의 우주 인간은 합리성을 찬양하고 비합리성을 사랑한다
· 분리된 우주 오감 너머의 세계

이론물리학자이자 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앨런 라이트먼은 MIT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분야 교수로 동시 임명된 사람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연구하면서 꾼 꿈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그의 책 『아인슈타인의 꿈』은 30여 개국에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엑시덴탈 유니버스』는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글을 쓰는 데 강점을 보이는 저자의 특기를 잘 살린 과학 에세이다. 이 책은 우주를 설명하는 최신 과학 이론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 무언가가 아닌 우리 삶을 움직이는 최전선에 있다는 점, 그리고 삶을 탐구하는 것이 과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나아가 그동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최신 과학 이론을 문학에서 볼 수 있는 서정적인 글을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담아 전달한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엑시덴탈 유니버스』는 우주에 관심은 있지만 과학 이론을 어렵게 생각한 사람, 인문학적 관점으로 현대 우주론을 통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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