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별하기 좋은 날 : 오늘도 詩 한 줄 건지고 갑니다
서조앤 저
미리내 명상책방 2024-06-15 YES24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마음이 어느 한 곳에 멈출 때 있나요? 사느라 바빠서 자기 앞만 보고 지내는 시간이 많...
[문학] 내 청춘이여, 오늘은 아프지 마라
전병호 저
생각나눔 2024-03-15 YES24
고단한 우리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내 청춘이여, 오늘은 아프지 마라』우리는 나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
[문학] [단독]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저
열림원 2022-06-20 YES24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
[문학]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나태주 저
열림원 2022-01-06 YES24
풀꽃 시인 나태주의 다정한 연서 전 국민의 애송시 「풀꽃」의 저자 나태주 시인의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가 오아...
[문학]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저/배정애 캘리그라피/히조 삽화
북로그컴퍼니 2020-11-15 YES24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
[문학]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편 저
수오서재 2020-11-12 YES24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문학]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2020-04-13 YES24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
[문학]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이동진 저
위즈덤하우스 2019-10-10 YES24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처음 한 번은 극장 안에서, 그다음 한 번은 극장 밖에서.“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지난 20년...
박준 저
문학과지성사 2019-06-03 YES2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단 한 권의 시집...
[문학]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저/로아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2019-03-12 YES24
“제 곁에서 그렇게 좋은 말을 하면 제가 그 말을 훔쳐다 시로 쓸 것입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미공개 신작 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