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지색
“너는, 마지막 숨소리마저 내 것이다.”절대 사랑하지 않겠다 결심했건만,황후를 사랑하게 되고만 잔혹한 황제 백리건.“운명을 바꿀 것이다. 그것이 설령 하늘을 거스르는 일이라 해도!”자신과 일족이 몰살당하는 예지몽을 꾸고황후가 되지 않으려 얼굴까지 바꾸었으나, 결국 황후가 되고만 연비파.예견된 운명, 예견된 인연, 예견된 죽음.과연 하늘의 뜻은?이정운 작가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경국지색>
서장序章제1장 예지豫知제2장 시무제始武帝제3장 비연秘緣제4장 십주야十晝夜제5장 여지餘地제6장 자각自刻제7장 몽환夢幻후일담後日譚번외番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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