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연말연시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연하장. 올해에는 연하도서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 무심이 아니라 그 일에만 충실한 것이 바로 無心이라고 한다. 누군가를 시기 질투하고 '두고 보자' 다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편에 서서 이해하고, 내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볼 것을 권하고 있다.
임동헌 글,사진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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